4권까지 나왔는데 도서관에서 목차 보고 재밌어보이는 권만 빌려옴
몇 페이지 단위로 주제와 필자가 바뀌기 때문에 목차를 보고 재밌겠다 싶은 것만 골라 읽을 수 있음
일본대학에 다니고싶은 사람을 위한 정보나
보다 섬세한 일어사용을 위한 팁 등 실용정보도 있지만
오타쿠들을 위한 만화 및 애니 속에 스며들어있는 일본문화 얘기나 역사 속 문화교류의 흔적에 대한 분석도 꽤 있어서 재밌었음
일본인은 청각에 민감하고 한국인은 시각에 민감하다는 분석도 흥미로웠음
그래서 일본에선 남이 뭘 입든 신경 안 쓰되 소음을 민폐라 생각하고 조심하고 한국에선 입고다니는 게 특이하면 빤히 쳐다보고 생활소음엔 일본보다 덜 예민하다고
관심 있다면 츄라이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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