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독갤에 요한 하리를 비판하는 글이 념글에 올라왔었는데 도둑맞은 집중력을 인상깊게 읽은지 얼마 안된 터라 혼란스럽더라.
비판적으로 읽으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음. 독린이라 읽은 책 수부터가 적어서 나만의 확고한 기준이랄것도 없고 일단 배우려다 보니 그냥 받아들여버리는것같음. 유명한 책 뒤에 영어로 빼곡히 적힌 참고문헌들은 찾아볼 엄두도 안남.
일단 검증된 고전들 위주로 읽고 있기는 한데 고전들은 배경을 잘 모르고 읽으니 반쪽짜리 독서같은 느낌
+근데 디시 이 거지같은 사이트는 왜 나눠놓은 문단을 합쳐놓는거냐
피셔의 비판적 사고 라는 책을 읽어보아라
책 추천 고마워
주제 하나 찾아서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걸 찾아라. 서로 무슨 주장하고 상대방 어떻게 비판하는지 눈여겨 봐라.
논쟁 있는 주제들에선 확실히 좋은 방법인듯
비유적으로 말해 캐삭빵급으로 치열한 논쟁일수록 좋다. 서로 명운이 걸려있으므로 우리가 옳고 저놈들이 틀렸다는걸 입증하기위해 혈안이고, 약점을 사냥개마냥 물고 절대 놓치지 않는다. 이런걸 보면 많이 배울 수 있음.
어 이거 이상한데 싶으면 비판적 읽기지 뭐 도둑맞은 집중력도 잘 가다가 애는 잘키워야지 로 빠지자나 난 그거 머라했음
그 감을 키우는게 어려운듯
모든걸 의심하셈 오래걸리겠지만 이게 잴 확실함
막줄같은 마음으로 독서해봐
교보문고가서 그 책 평같은거 있을거아님 그거 하나하나 다 시비걸고 반박해보셈 혼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