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독갤에 요한 하리를 비판하는 글이 념글에 올라왔었는데 도둑맞은 집중력을 인상깊게 읽은지 얼마 안된 터라 혼란스럽더라.  
비판적으로 읽으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음. 독린이라 읽은 책 수부터가 적어서 나만의 확고한 기준이랄것도 없고 일단 배우려다 보니 그냥 받아들여버리는것같음. 유명한 책 뒤에 영어로 빼곡히 적힌 참고문헌들은 찾아볼 엄두도 안남.

일단 검증된 고전들 위주로 읽고 있기는 한데 고전들은 배경을 잘 모르고 읽으니 반쪽짜리 독서같은 느낌

+근데 디시 이 거지같은 사이트는 왜 나눠놓은 문단을 합쳐놓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