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책 두 권 읽던 시절에 유명하다길래 읽었는데 뭔 개소린가 싶더라. 용병이 어쩌고 체사레가 저쩌고 하는데 하나도 못알아먹었음. 기억에 남는건 조질거면 확실히 조져라랑 인간은 개.돼지다 이런 뉘앙스의 자극적인 문장뿐이였음.
나중에 관련 영상이랑 자료들을 보고서야 내가 이상하게 이해했단걸 깨달았음. 무식한 사람이 읽으면 더 무식해질수도 있는 위험한 책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