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쏘공은 못 읽고 앞의 두 단편 뫼비우스의 띠와 칼날만 읽었는데 담담한 문체에서 오는 특유의 슬픔이 참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군요 뫼비우스의 띠에서 선생의 마지막 교훈도 좋았지만 칼날에서 신애의 따뜻한 정과 믿음이 전 더 좋았네요
?
오래전에 읽어서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데 그 부잣집 아들 시점으로 쓴 편이 제일 인상적이었음
90년대 모든 종류의 청소년 권장도서 목록에 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