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a8273b5806cf536ee98a213d3341d319bf5794efd3cbd79a70f6d

사실 난쏘공은 못 읽고
앞의 두 단편 뫼비우스의 띠와 칼날만 읽었는데
담담한 문체에서 오는 특유의 슬픔이 참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군요
뫼비우스의 띠에서 선생의 마지막 교훈도 좋았지만
칼날에서 신애의 따뜻한 정과 믿음이 전 더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