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제목만 보면 너무 재이있거나 감동적일 것 같은데...
읽다 보면 뭔 소리인지 알 수가 없고 왜 그렇게 앙꼬 빠진 팥빵같고.
'앙꼬 빠진 팥빵'같은 이란 말보다 더 낡은 느낌이 살짝 들고.
분명 한글인데 뭔 소리인지 알기힘든.
그런데 서울대 출신 박사에 교수에... 낸 책은 수십권에... 아, 노벨 문학상을 받아도 시원찮을 거 같은데.
난 몰랑.
연구 대상.
명성에 비해서 내가 또 이해 못하는 작가는 정유정.
뭔 소리인지 어려워서 한 챕터를 넘기기 힘들었던 기억 있음.
글을 좀 ㅋㅋ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음. 다작하는 작가. 문체보다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걸 좋아하는 것 같음. 어찌보면 장르소설에 가깝지 않을까? 김탁환은 고전이라는 탄탄한 베이스에서 소재를 끌어올리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