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모임 지향하고 본깨적이라고 책에 적극적으로 메모하면서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 위주로 하는...(당연히 자계서와 인문고전 위주임) 전국적인 모임도 하고 전에 서포터즈로 참여했을 땐 2박3일 어디 으리으리한 펜션 빌려다가 800명 정도 모여서 강연도 듣고 독서모임도 가지고 그랬었음 우리 동네에는 나비는 아닌데 나비에서 비롯된 오프라인 독서모임이 서점에 있더라고. 찾아보면 이런 오프라인 독서모임 꽤 있음ㅇㅇ
800명이면 ㄹㅇ 초대형이네
규모로는 사실 독갤이 비빌 체급이 아님
독갤이 아니라 앵간한 오프동호회 다 쳐바르겠다
근데 코로나 크리 먹고 어떻게 됐는지는 몰?루겠음
헉
본깨적 뭐의 준말이예요.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 본깨적이라고 아예 독서법 책이 있음 거기서 따온 거임
사이비 종교네
ㄴㄴ;;
얘기 듣기만 해도 기가 빨리는구나...
아싸들에겐 엄청 버겁긴 함
겹칠수가 없네 독뿡이들은 오프 무서워서 못나감 - dc App
ㅇㅇ그냥 독갤이랑 공유되는 구석이 거의 없음
800이면 독갤이 개처발릴 정도의 체급이노;
구성원도 뭐 절대다수가 직장인 킹반인 30~50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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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디씨의 묘한 정체성이긴 하죠 ㅋㅋ
나비가 나보코프라는 뜻임?
그럴 리가
나로부터 비롯되는 의 약자일 거임
중장년 사업가 자영업자 기업 임원 뭐 이런 사람들 잔뜰 올것같노
엄청나네 나는 친구들 모임 네명만 되어도 숨이 컥컥 막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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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사람은 안다니까
무섭기까지하네
찾아봤는데 숨이 턱턱 막힌다.. - dc App
2주에 한권씩 자계서 읽어야 하는게 쉽지 않을 것 같음 - dc App
아 맞아 거긴 진짜로 책 한 권을 다 같이 읽고 얘기해야 하다보니 책 완독 강요가 없잖아 있음ㅋㅋ
스스로 학대하는 곳인데.. 거기에 혐오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더 안타까운거지
어설픈 동정만큼 추한 것도 없는데
난 그냥 여기서 미시마짤 구경하고 떠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