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같은 경우 읽어보면 솔직히 생동감은 없고 작가가 고심한 문장 투는 아님

장소 인물 묘사도 대체로 환상에 기댄 면이 많아서, 그럴 듯하게만 쓰면 됨

인물들 대화도 논리에 따라서 질답식의 대화라기보담 그냥 상징이나 선언, 성명에 가까워서 주인공이 어쩔 도리 없이 당하기만 되는 설정임

오히려 잘 구축한 소설이 더 쓰기가 어려움

카프카 운빨 많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