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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다 읽었는데 역시 좋았다 백과사전의 형식의 인물 소개 반복이어서 지루할수도 있는데 다 개성있는 캐릭터들이어서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었음 마지막 단편에서 살짝 변화를 주는데 내일 먼 별 빌려서 어케 이어지는지 빨리 확인해보고 싶음 글고 상호 텍스트성이 꽤 강한게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먼 별 에서 나타나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전화—부적—야만스러운 탐정들에서도 연결되는 부분들이 있다고 역자 해설에 나오더라 그래서 걍 빨리 전작 다 봐야겠다고 결정함ㅋㅋ 그리고 볼라뇨가 깐 마르케스도 좀더 읽고 싶어짐 그래서 콜레라 시대의 사랑이나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빌려서 볼려고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