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경제학 모르고 읽는거 불가능 할 것 같은데
[일반] 경제사 책은 경제학 몰라도 읽기 가능임?
익명(222.232)
2019-04-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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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발간되는 역사책의 99%는 정치사책이지.왕이 뭐했다. 신하들이 뭐했다. 언제 전쟁이 나서 어떻게됐다 등등. 그런 책들뿐인데 정치학 공부를 한 사람들만 그책들을 읽는건 아니잖아. 경제사책은 사람들의 정치행위, 외교, 무역행위 등의 역사의 동기와 결과를 경제학도구로 보강하는 하는거지.
일반 역사책이 서술의 근거를 실록에서 찾는다면 경제사책은 실록+ 각종궁방 지출기록부, 대신들이 남긴 재산분할상속문서, 각종 문중이 기록해둔 장시물가 등으로 근거를 보충하는거
경제학 개론 교과서 남들이 많이 읽는거 읽어라.. 세상에 공짜는 없어... 그래프 30개 외워서 언제든지 그릴수 잇도록 해야됨.. 그래프 항개당 단어 1,000개를 감당한다... 따라서 30개를 철저하게 외우면 30,000 단어로 된 완벽한 기본기가 생김... 옛사람 말로 문리가 트인다고 하지
얜 뭐 혼자 딴소리하냐
ㅂㅅ인가..
독갤에서 도서 정가제가 어쩌구 저쩌구하면... 최저 가격제 그래프가 머리에 그려지고 그것이 사회에 끼치는 손실이 그래프상 면적으로 머리 속에 그려져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