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적성시험 보는데 시간이 좀 생겨서 기초를 좀 탄탄히 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1.넓고얕은지식(분야별로 기본적인 용어에 친숙해지기) 2.기초적인 단위부터 시작하기 (문법부터) 인것같아서 질문드렸습니다. 제가 가방끈이 짧아, 저 방법이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전자를 좀 알아보려고 질문드렸어요 ㅠ
익명(14.54)2024-09-1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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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문을 보라고 하고싶네요
세상 정세를 보는 눈도 기르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익명(pianist1783)2024-09-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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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북도 함 읽어봐유
익명(pianist1783)2024-09-19 00:10
입문서 쪽이 당연히 나은데, 그 입문서를 한 세번은 읽어본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꽤 시간이 많이 들어요. 걍 궁금한 부분들은 인터넷 서칭으로 커버치시는 게 압도적으로 시간은 덜 들 거예요..
fafa(meteor105)2024-09-18 23:16
답글
앗앗 감사합니다 :) 잘 참고할게요!!
익명(14.54)2024-09-1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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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든 기초라는 게.... 생각보다 겁나 만만하지 않습니다. 엄청 광범위한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정말 기초를 어느정도 알고 싶다면 분야마다 다른 전략으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소위 말하는 철학의 기초를 쌓으려면 최소 아리스토텔레스나 플라톤의 저서 한두권쯤은 읽고 그 사유를 모색해나가야 하는데
fafa(meteor105)2024-09-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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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보면 철학과 학생조차 그걸 제대로 거친 케이스가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품이 많이 들더군요. 이런 경우도 있으니 철학은 오분뚝딱 철학같은 거로 말그대로 맛만 본다는 식으로 접근하셔야 마음 편할 거예요. 오분뚝딱은 전공자가 쓴책이라 생각보다 엉터리가 아닙니다.
fafa(meteor105)2024-09-18 23:31
답글
마찬가지로 역사니 예술이니 뭐니 하는 부분들은 모두 다 나름의 접근방식이 있을 겁니다. 과학분야에선 거의 모든것의 역사나 또다른교양 같이 교양과학 공식입문서에 가까운 책들이 존재하는데, 그 책의 두께가 600p쯤 되거든요. 그러니까 소위 기초를 튼튼히 하기 위한 분야별 입문이라는 게 생각보다는 많이 빡세요. 저는 어떤 분야든 관심과 흥미 위주로 접근하시고
fafa(meteor105)2024-09-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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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정리와 정의를 적어두고 여러번 반복해서 읽으며 어딘가에 질문을 함으로써 몇개월쯤 지났을 때 그 분야에 대한 감이 잡히는 방법으로 접근하기를 추천합니다. 이개월만에 기초교양 끝!!이라는 식으로 접근하면 대체로 주화입마 걸리기에 딱 좋습니다. 메모와 되새김질 필수로, 용어정리와 정의를 되뇌이며 보신다면 꾸준히 하시면 정말 무시무시한 내공이 쌓일 수도 있습니
fafa(meteor105)2024-09-1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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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거 제대로 하는 게 생각보다 너무너무 힘들거든요. 저도 안했습니다.
fafa(meteor105)2024-09-1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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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렇게 장문을 ㅠ 많은 걸 느끼게해주시네요 ㅎㅎ
잘참고하겠습니다.늦은시간정말 감사드립니다 !
익명(14.54)2024-09-1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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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공감이 되는군요 - dc App
만알못(noocar7469)2024-09-19 00:51
그거 추천합니다. 일단 시작하는게 최고인데 그 책에 관해 전 지금 별로 좋은 평가를 내리진 않지만
10년전에 처음 읽었던 그 시야에서 생각해본다면 그때 그걸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슨 수험을 치시기에 얕은 지식이 필요하신건가요?
여기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지대넓얕이 그리 평이 좋진않아요
안녕하세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적성시험 보는데 시간이 좀 생겨서 기초를 좀 탄탄히 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1.넓고얕은지식(분야별로 기본적인 용어에 친숙해지기) 2.기초적인 단위부터 시작하기 (문법부터) 인것같아서 질문드렸습니다. 제가 가방끈이 짧아, 저 방법이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전자를 좀 알아보려고 질문드렸어요 ㅠ
전 신문을 보라고 하고싶네요 세상 정세를 보는 눈도 기르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니북도 함 읽어봐유
입문서 쪽이 당연히 나은데, 그 입문서를 한 세번은 읽어본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꽤 시간이 많이 들어요. 걍 궁금한 부분들은 인터넷 서칭으로 커버치시는 게 압도적으로 시간은 덜 들 거예요..
앗앗 감사합니다 :) 잘 참고할게요!!
어떤 분야든 기초라는 게.... 생각보다 겁나 만만하지 않습니다. 엄청 광범위한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정말 기초를 어느정도 알고 싶다면 분야마다 다른 전략으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소위 말하는 철학의 기초를 쌓으려면 최소 아리스토텔레스나 플라톤의 저서 한두권쯤은 읽고 그 사유를 모색해나가야 하는데
막상 보면 철학과 학생조차 그걸 제대로 거친 케이스가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품이 많이 들더군요. 이런 경우도 있으니 철학은 오분뚝딱 철학같은 거로 말그대로 맛만 본다는 식으로 접근하셔야 마음 편할 거예요. 오분뚝딱은 전공자가 쓴책이라 생각보다 엉터리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역사니 예술이니 뭐니 하는 부분들은 모두 다 나름의 접근방식이 있을 겁니다. 과학분야에선 거의 모든것의 역사나 또다른교양 같이 교양과학 공식입문서에 가까운 책들이 존재하는데, 그 책의 두께가 600p쯤 되거든요. 그러니까 소위 기초를 튼튼히 하기 위한 분야별 입문이라는 게 생각보다는 많이 빡세요. 저는 어떤 분야든 관심과 흥미 위주로 접근하시고
용어정리와 정의를 적어두고 여러번 반복해서 읽으며 어딘가에 질문을 함으로써 몇개월쯤 지났을 때 그 분야에 대한 감이 잡히는 방법으로 접근하기를 추천합니다. 이개월만에 기초교양 끝!!이라는 식으로 접근하면 대체로 주화입마 걸리기에 딱 좋습니다. 메모와 되새김질 필수로, 용어정리와 정의를 되뇌이며 보신다면 꾸준히 하시면 정말 무시무시한 내공이 쌓일 수도 있습니
다. 그거 제대로 하는 게 생각보다 너무너무 힘들거든요. 저도 안했습니다.
아이고 이렇게 장문을 ㅠ 많은 걸 느끼게해주시네요 ㅎㅎ 잘참고하겠습니다.늦은시간정말 감사드립니다 !
많은 공감이 되는군요 - dc App
그거 추천합니다. 일단 시작하는게 최고인데 그 책에 관해 전 지금 별로 좋은 평가를 내리진 않지만 10년전에 처음 읽었던 그 시야에서 생각해본다면 그때 그걸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여 ;)
수험용으로 볼거면 경제 기본상식 이런거 보는게 나을듯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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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입문용으로 최고죠ㅇㅇ
헙 퀸리스님 항상 글이랑 댓글 도움 많이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