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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서 찾던 중에 표지 귀여워서 사버림
가격이 페이지당 100원꼴이었지만… 그냥 충동구매 했다.
훔치는 글쓰기라고 표절방법 알려주는 책은 아니었다.
글을 조금 더 잘 쓰고 싶어서 샀는데, 글을 잘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종류의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음.
글쓰기 테크닉이나 글쓰기 방법론보다는 정보를 읽고, 그 정보를 파악하고 이해하고 응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에 가까움.
글쓰기는 그 과정에서 내 생각을 보여주는 수단으로 강조되는 느낌.
실제로 글쓰기 연습으로 제시된 방법도 글쓰기 자체의 향상보다는 독해력의 향상에 목적을 둔다고 언급되고, 실제로도 그래 보임.
분명 나는 글쓰기 책을 샀는데, 독서 방법에 대해 더 생각할 기회를 주는 책이었다… 요즘 독서 방법에 고민이 많았는데 의도치 않게 방법 몇개를 더 찾아버림
엄청 정석적인 이야기만 하는 것 같아서 작법서 많이 본 독붕이들한테도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음 나같은 독린이한테는 가격만 아니면 정말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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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나도 표지이뻐서 읽어봄 ㅋㅋ
이분 책 원서로는 2권인가있는데 다 안읽어본..
표지 굿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