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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숨은 띵작이거든요...



마르케스 이 녀석 마술적 사실주의빨 아냐? 하는 생각을 날려주는 작품임

마술적 사실주의가 없는데 공감각적 문장 덕분에 마술적인 오묘한 작품...

처녀작 <썩은 잎>도 추천하고 싶지만 이건 다른 작품 하위호환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 접어둠...

마술적 사실주의 없는 유일한 작품이라 입문으로도 괜찮을지 모르겠음

가을에는 마르케스도 좀 더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