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빈약한 제 책장입니다
저중에서 안 읽은게 몇 개 되는데, 그래도 거의 다 읽은듯? 싶어요
일문학은 읽을땐 재밌는데, 나중이 허한 기분이고
그 외는 중간에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뭔가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데 그걸 온전히 받아내는 것 같지 않은 느낌? 그래도 재밌고 나중에 자꾸 생각나기도 해서 손도 자주 갑니다.
최근엔 책장에는 없지만 도서관에서 베케트 3부작 빌려서 읽어봤는데, 역시 이해는 힘들지만 재밌었어요. 뭔가 관념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자꾸 이동하다가 결국엔 중첩되고,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그런게 재밌었어요. 잘 표현했는진 모르겠는데..
여하튼 배경지식도 달리고, 그렇게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지만, 책 몇 권 추천해주시길 바랍니다..
저중에서 안 읽은게 몇 개 되는데, 그래도 거의 다 읽은듯? 싶어요
일문학은 읽을땐 재밌는데, 나중이 허한 기분이고
그 외는 중간에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뭔가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데 그걸 온전히 받아내는 것 같지 않은 느낌? 그래도 재밌고 나중에 자꾸 생각나기도 해서 손도 자주 갑니다.
최근엔 책장에는 없지만 도서관에서 베케트 3부작 빌려서 읽어봤는데, 역시 이해는 힘들지만 재밌었어요. 뭔가 관념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자꾸 이동하다가 결국엔 중첩되고,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그런게 재밌었어요. 잘 표현했는진 모르겠는데..
여하튼 배경지식도 달리고, 그렇게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지만, 책 몇 권 추천해주시길 바랍니다..
에피 브리스트
1984 읎네 읽자
멜랑콜리아 읽어보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혹시 기독교인이시면 <에덴의 동쪽> 읽어보세요 긴 호흡의 재밌는 이야기와 둔중한 주제의식, 생각할 거리도 많은 참 정석적으로 좋은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