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에 완전 아담과 이브네
유코는 신성한 여왕처럼 묘사되는데 오히려 악마적인 존재처럼 느껴졋음
특히 가즈에가 준 영전 꽃다발 내다버릴때 ㄹㅇ 가즈에는 선이고 유코 미친싸패 악마년인줄
근데 마지막에 익명의 편지 받고 나랑 가즈에 둘 다 왜 운거임?
후반에 완전 아담과 이브네
유코는 신성한 여왕처럼 묘사되는데 오히려 악마적인 존재처럼 느껴졋음
특히 가즈에가 준 영전 꽃다발 내다버릴때 ㄹㅇ 가즈에는 선이고 유코 미친싸패 악마년인줄
근데 마지막에 익명의 편지 받고 나랑 가즈에 둘 다 왜 운거임?
올만에 다시 보고 싶군 - dc App
가즈에가 와타루를 데리고 온 모습을 보고 마녀의 마법이 풀린 것처럼 눈이 뜨인 마키코가 유코를 떠나자 사랑을 잃고 병들어 시든 꽃이 되었는데, 전형적인 권선징악의 행보로 보인다. 악행이나 일탈을 자신의 정치적, 경제적 지위를 이용해 당당히 행하던 유코가 일종의 사회풍자 장치였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이 작가도 가즈에를 당시의 이상적인 여성상, 가족에게 헌신적인 여성의 역할으로 만들고 표현하는데 그친게 좀 아쉽네. 연보를 보면 여류작가로서 남성주류사회에 대한 반발심이 컸던데 여성이 자신의 의지대로 삶을 산다는게 상당히 도전적이었나보다. 가즈에와 유코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건 마키코뿐만 아니라 억압받던 대다수의 여성들이었기에 고전으로서 남은게 아닐까.
흐음
그런느낌은 못받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