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책이야 마구잡이로 읽는다해도 나름의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겠지만

다른 학문과 관련된 책들의 경우 그렇게 읽었다간 오히려 해를 입는다고.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스승이 있어 적당한 안내를 받을 수 있을 때 닥공해야된다는 견해를 피력하시더군요.


저도 동감입니다. 최소한 철학책같은 거 혼자 들이박을 땐 자신이 분명 오독할 가능성이 겁나 높다는 걸 인지하고 인정하고 들어가야 주화입마 안당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