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가와이 간지의 가부라키 형사 시리즈의 2번째 권이다. 전편을 읽지 않아도 이해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
한 젊은 남자가 살해된채 발견된다. 시신은 폐를 제외한 모든 내장이 사라진 상태이며 불을 질러 신원 확인조차 어렵다. 시신 근처에 떨어진 잠자리 모양 수공예 목걸이를 통해 경찰은 진상을 찾아가는데..
잠자리 서식지로 유명하지만 댐 건설로 수몰될 예정인 한 마을. 그 마을에서 20년 전 어린 시절을 보낸 맹인 소녀와 두 소년, 셋의 이야기가 지금의 살인사건과 차츰 겹쳐진다. 가츠라기, 사와다, 마사키, 히메노가 팀을 이뤄 숨겨진 비밀을 찾아 나선다.
밀리에 있어서 봤는데 개꿀잼까지는 아니다. 중도 하차할 정도 역시 아니다. 딱 중간? 굳이 남한테 추천해줄 그런 책은 아닌듯
데드맨이 잼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