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도 있고 성향 차이일 수도 있고 소설에서 단순히 이야기만 읽는 게 아니라 글을 읽는다고 생각하면 어휘나 문장의 스타일을 음미할 수 있는 것 같음.
익명(221.144)2024-09-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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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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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 - dc App
이민지(press2224)2024-09-20 13:55
먹을줄 모르는거긴 하지
돈까스(10ehxnm6zvxp)2024-09-20 09:33
번역소설은 원래 좀 애매해 번역가가 쓰는 거라 사실상
익명(210.216)2024-09-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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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ksw125690)2024-09-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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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초콜릿공장(uzq24pggdjo1)2024-09-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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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아름다움은 주관적인 거다, 라는 식으로 모든 걸 판단하려 들면, 아름답다고 평가 받는 작품들은 그 작품이 아름답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아름다운 작품이 되었다는 동어반복밖에 못 하는 고야요.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1:51
답글
남의 감상이야 알 바 아닌데, 아름다운 작품 앞에 두고서도 주관적인 거니까 이해 못하는 건 내 탓 아님~ 하고 넘어가기엔 아깝지 않노.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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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사람들도 나름의 훈련을 거치면 명작이라 불리는 작품들도 대충 느낄 수 있음. 상당히 두루뭉실한 말이라 조언이라 하기엔 뭐한다만 아름다움 느낄 수 있는 거 괴상한 자기합리화로 스스로 포기하는 거 아깝잖노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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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피는 구구절절 말꼬리 잡기 하기 말고, 아름답다는 가치 판단이 주관에 기반하는 것이라는 골통 빈 헛소리에 근거나 좀 더 가지고 와서 꺼드럭거릴 것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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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에 기반하면 어디서 얼마나 기반하는 거임? 다 주관에 기반하면 명작이나 고전이니 하는 건 순전히 운빨로 정해진 거? 그냥 씨발 못 느끼면 못 느끼겠노 하고 넘어가든 좀 더 훈련을 해보든 하지 구구절절 핑계는 많아요 씨이발~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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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마 저 병신 소리를 그럴 듯하다고 느끼고 있지는 않겠지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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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작품의 아우라까지 함께 먹는 거임. 아우라를 배제 못 함. 성경이 성경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판타지 옛날 이야기로 읽을 수는 없음. 아니 샛별이가 저런 병신 소리에 일일이 대답해줘야겠노 작성자야. 이만하면 됐으니 알아서 해라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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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따라 평가가 오고내려도 결국 제자리 찾아가잖아. 그리고 통피야. 이 말은 니가 위에서 한 -아름답다라는 가치 판단이 주관에 기반한 인상주의 판단이기 때문임- 이 주장이랑 안 맞는 거잖아 병신아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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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저 아름다운은 주관적 어쩌고 하는 말이 당연시되고 그게 현대적인 예술관이라 받아들여지고 있는 듯한데, 그러지 않은 시대가 더 길었고 실제로 지금도 그러지 않고 있는 고야요. 위의 돈까1스 게이가 좋아하는 윤동주만 해도, 우리는 윤동주가 누구인지 알고서 그의 시를 읽으니 그의 시가 유난히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그의 삶의 아우라가 반영되니까) 임.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11
답글
기독교인이면 내재적이라 하겠고 무신론 성향이 강한 사람이면 외제적이라 하겠지 통피야. 그런 거랑 상관없이 배제하고 주관적으로만 못 본다고. 벌써 할 말이 다 털리니 말꼬리 늘어잡기만 하는 구나....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13
답글
아니 이 새끼는 지 주장의 근거나 대라니까 샛별이랑 씨발 선문답을 하려고 시도하노... 이게 사이비 사짜들의 특징이다. 지적 받으면 두리뭉실 우흥부흥하는 그럴 듯 꺼드럭 말로 피해가는 거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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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른 통피였노 ㅋㅋ 아군이었는데 미안한 고야요!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19
답글
3분 내로 대답 없으면 런 친 거로 판단하고 이 키배는 샛별이의 승리로 간주하겠음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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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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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피와의 키배는 항상 샛별이가 얼마나 병신인지 깨닫게 만들어주노. 병신 소리를 무시하고 넘어가는 사람이 진짜! 현명한 사람입니다!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25
답글
통피 님. 님 진짜 병신임? 왜 방금 윤리교과서에서 주관주의 읽고 온 중학생 생각 수준으로 꺼드럭거리는 거임.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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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꼬리 붙잡고 늘어지는 것 외에는 대답도 못 하고, 위에서 한 본인 주장과 어긋나는 예시를 들면서 그게 왜 어긋나는지도 이해 못 하고, 당연히 되물어질 가장 기초적인 반박에조차 물음에 물음으로 대꾸하고. 님. 이러면 제가 뭐가 됌.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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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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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님처럼 아카데믹이 어쩌고 외재적이 저쩌고 하면서 있어 보이는 (알못들에게나) 말 배제하고 예시로 들어준 건데 왜 이해를 못 하는 거임. 윤동주 사례처럼 주관 외부에 있는 거 배제하고 주관으로만 아름다움 느끼기, 그거 안 된다고 설명해준 건데 왜 뜬구름 잡는 소리 시전함. 그냥 본인 예술관이 중학 교과서 읽은 중학생 수준인 거 인정하셈. 님.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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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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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피와 디시식으로 즐겁게 토론해보고자 한 게 실수였나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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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여긴 너진똑 댓글창이 아니고 독갤임. 님이 벤야민 읊고 헤겔 아는 척한다고 쫄아서 지성신 취급해줄 사람은 같은 통피들밖에 없음.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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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 위에서, 그리고 님.그래서 누군가 어떤 예술작품의 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의 수준이 낮거나 아름다움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판단할 수 없음. 반대로도, 누군가 미시마나 나보코프의 문체를 아름답다고 느낀다고 해서 그 사람이 수준 높다거나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라고 판단할 수도 없음.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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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한 사람이 갑자기 권위에의 호소 시전한다는 건 문재인식 말바꾸기라는 생각은 안 듬? 님.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49
답글
왜 병신 말고 가끔 괜찮은 통피 유동도 나타나서 샛별이를 헷까닥하게 만드는 고야.... 아무튼 대답하셈. 님. 할 말 없으니까 나는 "벤야민도 알고 헤겔도 안다 나는 짱짱 천재다" 이런 거 시전하는 거 안 추하노?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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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성과 법칙성을 단적으로 부정할 때 우리는 세계에 대한 넓은 이해, 삶에 대한 일반적인 가치를 포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 때 도래하는 세계는 모든 개인이 각자의 감정, 경험, 주관에 따라 살 뿐인 그런 세계이겠죠. 중요한 것은 개별적 구체성과 보편적 추상성을, 생물학적 법칙과 우리 집 뜰에 피어 있는 봉선화를, 인간에 대한 넓고 학문적인 시선과 하나의
샛별이아님아님(106.102)2024-09-20 13:48
답글
몸을 가지고 살아가는 철수와 영희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동시에 추구한다는 것은 두 항을 동시에 긍정한다는 뜻이 아니라 그 둘 사이에 존재하는 긴장을 인정하면서도 그 둘 사이를 끝없이 오고 감으로써 진실에 가까이 간다는 뜻잊니다. 사실 오늘날에는 이미 개별적인 주관과 욕망이 지배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고전적인 학문관에 대한
샛별이아님아님(106.102)2024-09-20 13:51
니가 써보면 알수 있음 짤녀 묘사해봐
익명(114.30)2024-09-20 09:48
근데 이글은 아름다운 문체를 본적이 없다는 얘긴가? 한번이라도 주관적으로 느껴본적이 없음? - dc App
익명(119.205)2024-09-20 09:58
답글
적어도 소설에서는 못느낀 것 같음
찰리와초콜릿공장(uzq24pggdjo1)2024-09-20 10:00
답글
책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책이 주려는 메시지가 아름답다고는 느낀 적 있는데 문장 하나하나에서는 못느꼈어
찰리와초콜릿공장(uzq24pggdjo1)2024-09-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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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얘기일 수도 있는데
아름다운 문체란 유머,농담 섞인 말일수도있겠다는 생각이드네 돈키호테나 밀란 쿤데라 봐라 - dc App
익명(119.205)2024-09-20 10:13
나도 문체가 뭔지 잘 모르겟다
익명(210.105)2024-09-20 10:07
게이의 ㅇㅇㄱㄱㅇ ㄸㅇㅈㅅ ㄱㄹㄱㅇ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09-20 11:25
개 특이하네.. 교과서 속 <메밀꽃 필 무렵>이나 이육사 시 같은 거 읽을 때도 못 느낌?
VanniFucci(6l7l2q5bmqaa)2024-09-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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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을 땐 느낄 수 있는데 소설에서는 '굳이 글을 저렇게 늘려 써야 하나? 빨리 이야기 전개나 했으면 좋겠는데.' 이런 생각이 들어
찰리와초콜릿공장(uzq24pggdjo1)2024-09-2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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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주로 비문학을 읽나? 칼 세이건이나 빌 브라이슨 같이 유려하고 개성있는 문체랑, 평범 혹은 그 이하의 설명문 문체 쓰는 비문학 사이에서도 별 차이를 못 느낌?
VanniFucci(6l7l2q5bmqaa)2024-09-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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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칼 세이건이라 하니까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다
찰리와초콜릿공장(uzq24pggdjo1)2024-09-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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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조선일보 사설이나 네이버 뉴스 영포티들 댓글이나 담은 정보나 주제는 비슷한데 문체 차이가 결정적이긴 하잖아
그럴 수도 있고 성향 차이일 수도 있고 소설에서 단순히 이야기만 읽는 게 아니라 글을 읽는다고 생각하면 어휘나 문장의 스타일을 음미할 수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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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 - dc App
먹을줄 모르는거긴 하지
번역소설은 원래 좀 애매해 번역가가 쓰는 거라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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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아름다움은 주관적인 거다, 라는 식으로 모든 걸 판단하려 들면, 아름답다고 평가 받는 작품들은 그 작품이 아름답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아름다운 작품이 되었다는 동어반복밖에 못 하는 고야요.
남의 감상이야 알 바 아닌데, 아름다운 작품 앞에 두고서도 주관적인 거니까 이해 못하는 건 내 탓 아님~ 하고 넘어가기엔 아깝지 않노.
대개의 사람들도 나름의 훈련을 거치면 명작이라 불리는 작품들도 대충 느낄 수 있음. 상당히 두루뭉실한 말이라 조언이라 하기엔 뭐한다만 아름다움 느낄 수 있는 거 괴상한 자기합리화로 스스로 포기하는 거 아깝잖노
통피는 구구절절 말꼬리 잡기 하기 말고, 아름답다는 가치 판단이 주관에 기반하는 것이라는 골통 빈 헛소리에 근거나 좀 더 가지고 와서 꺼드럭거릴 것
주관에 기반하면 어디서 얼마나 기반하는 거임? 다 주관에 기반하면 명작이나 고전이니 하는 건 순전히 운빨로 정해진 거? 그냥 씨발 못 느끼면 못 느끼겠노 하고 넘어가든 좀 더 훈련을 해보든 하지 구구절절 핑계는 많아요 씨이발~
작성자 설마 저 병신 소리를 그럴 듯하다고 느끼고 있지는 않겠지
우리는 작품의 아우라까지 함께 먹는 거임. 아우라를 배제 못 함. 성경이 성경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판타지 옛날 이야기로 읽을 수는 없음. 아니 샛별이가 저런 병신 소리에 일일이 대답해줘야겠노 작성자야. 이만하면 됐으니 알아서 해라
시대 따라 평가가 오고내려도 결국 제자리 찾아가잖아. 그리고 통피야. 이 말은 니가 위에서 한 -아름답다라는 가치 판단이 주관에 기반한 인상주의 판단이기 때문임- 이 주장이랑 안 맞는 거잖아 병신아
지금이야 저 아름다운은 주관적 어쩌고 하는 말이 당연시되고 그게 현대적인 예술관이라 받아들여지고 있는 듯한데, 그러지 않은 시대가 더 길었고 실제로 지금도 그러지 않고 있는 고야요. 위의 돈까1스 게이가 좋아하는 윤동주만 해도, 우리는 윤동주가 누구인지 알고서 그의 시를 읽으니 그의 시가 유난히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그의 삶의 아우라가 반영되니까) 임.
기독교인이면 내재적이라 하겠고 무신론 성향이 강한 사람이면 외제적이라 하겠지 통피야. 그런 거랑 상관없이 배제하고 주관적으로만 못 본다고. 벌써 할 말이 다 털리니 말꼬리 늘어잡기만 하는 구나....
아니 이 새끼는 지 주장의 근거나 대라니까 샛별이랑 씨발 선문답을 하려고 시도하노... 이게 사이비 사짜들의 특징이다. 지적 받으면 두리뭉실 우흥부흥하는 그럴 듯 꺼드럭 말로 피해가는 거
아 다른 통피였노 ㅋㅋ 아군이었는데 미안한 고야요!
3분 내로 대답 없으면 런 친 거로 판단하고 이 키배는 샛별이의 승리로 간주하겠음
통피와의 키배는 항상 샛별이가 얼마나 병신인지 깨닫게 만들어주노. 병신 소리를 무시하고 넘어가는 사람이 진짜! 현명한 사람입니다!
통피 님. 님 진짜 병신임? 왜 방금 윤리교과서에서 주관주의 읽고 온 중학생 생각 수준으로 꺼드럭거리는 거임.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는 것 외에는 대답도 못 하고, 위에서 한 본인 주장과 어긋나는 예시를 들면서 그게 왜 어긋나는지도 이해 못 하고, 당연히 되물어질 가장 기초적인 반박에조차 물음에 물음으로 대꾸하고. 님. 이러면 제가 뭐가 됌.
님. 님처럼 아카데믹이 어쩌고 외재적이 저쩌고 하면서 있어 보이는 (알못들에게나) 말 배제하고 예시로 들어준 건데 왜 이해를 못 하는 거임. 윤동주 사례처럼 주관 외부에 있는 거 배제하고 주관으로만 아름다움 느끼기, 그거 안 된다고 설명해준 건데 왜 뜬구름 잡는 소리 시전함. 그냥 본인 예술관이 중학 교과서 읽은 중학생 수준인 거 인정하셈. 님.
통피와 디시식으로 즐겁게 토론해보고자 한 게 실수였나
님. 여긴 너진똑 댓글창이 아니고 독갤임. 님이 벤야민 읊고 헤겔 아는 척한다고 쫄아서 지성신 취급해줄 사람은 같은 통피들밖에 없음.
그리고 님 위에서, 그리고 님.그래서 누군가 어떤 예술작품의 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의 수준이 낮거나 아름다움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판단할 수 없음. 반대로도, 누군가 미시마나 나보코프의 문체를 아름답다고 느낀다고 해서 그 사람이 수준 높다거나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라고 판단할 수도 없음.
라고 한 사람이 갑자기 권위에의 호소 시전한다는 건 문재인식 말바꾸기라는 생각은 안 듬? 님.
왜 병신 말고 가끔 괜찮은 통피 유동도 나타나서 샛별이를 헷까닥하게 만드는 고야.... 아무튼 대답하셈. 님. 할 말 없으니까 나는 "벤야민도 알고 헤겔도 안다 나는 짱짱 천재다" 이런 거 시전하는 거 안 추하노?
보편성과 법칙성을 단적으로 부정할 때 우리는 세계에 대한 넓은 이해, 삶에 대한 일반적인 가치를 포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 때 도래하는 세계는 모든 개인이 각자의 감정, 경험, 주관에 따라 살 뿐인 그런 세계이겠죠. 중요한 것은 개별적 구체성과 보편적 추상성을, 생물학적 법칙과 우리 집 뜰에 피어 있는 봉선화를, 인간에 대한 넓고 학문적인 시선과 하나의
몸을 가지고 살아가는 철수와 영희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동시에 추구한다는 것은 두 항을 동시에 긍정한다는 뜻이 아니라 그 둘 사이에 존재하는 긴장을 인정하면서도 그 둘 사이를 끝없이 오고 감으로써 진실에 가까이 간다는 뜻잊니다. 사실 오늘날에는 이미 개별적인 주관과 욕망이 지배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고전적인 학문관에 대한
니가 써보면 알수 있음 짤녀 묘사해봐
근데 이글은 아름다운 문체를 본적이 없다는 얘긴가? 한번이라도 주관적으로 느껴본적이 없음? - dc App
적어도 소설에서는 못느낀 것 같음
책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책이 주려는 메시지가 아름답다고는 느낀 적 있는데 문장 하나하나에서는 못느꼈어
좀 다른 얘기일 수도 있는데 아름다운 문체란 유머,농담 섞인 말일수도있겠다는 생각이드네 돈키호테나 밀란 쿤데라 봐라 - dc App
나도 문체가 뭔지 잘 모르겟다
게이의 ㅇㅇㄱㄱㅇ ㄸㅇㅈㅅ ㄱㄹㄱㅇ
개 특이하네.. 교과서 속 <메밀꽃 필 무렵>이나 이육사 시 같은 거 읽을 때도 못 느낌?
시를 읽을 땐 느낄 수 있는데 소설에서는 '굳이 글을 저렇게 늘려 써야 하나? 빨리 이야기 전개나 했으면 좋겠는데.' 이런 생각이 들어
그럼 주로 비문학을 읽나? 칼 세이건이나 빌 브라이슨 같이 유려하고 개성있는 문체랑, 평범 혹은 그 이하의 설명문 문체 쓰는 비문학 사이에서도 별 차이를 못 느낌?
아 칼 세이건이라 하니까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다
그치 조선일보 사설이나 네이버 뉴스 영포티들 댓글이나 담은 정보나 주제는 비슷한데 문체 차이가 결정적이긴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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