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각사에서 느꼈던 감동을, 의식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곳에서도 느껴보려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는데 여태 건 들러리고 원하는 건 갤주였나, 싶음

전혀 그렇지 않은 소재에서 갑자기 치유의 물결이 이는데 이게 예술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