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다른 분들의 견해가 궁금해서 쓰는 글입니다! 비하의 의도는 전혀 없으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워낙 호불호 많이 갈리는 구의 증명 같은 소설이나 요즘 많이 나오는 장르소설들이 망작이다 이런 느낌은 아닌데 문체 때문인지 소재나 전개 방식 때문인지 뭔가 읽는데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깊이가 없다고 해야할지..약간 팬픽이나 2차 창작물 읽는거 같기도 하고...
이게 그냥 장르문학이라는 작품들의 고유한 특성인건지 아니면 요즘 소설들이 유독 그런건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요즘 소설과 고전문학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있는건지, 있다면 무엇인지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개인적 감상을 바탕으로 한거라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해서 쓰는 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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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증명이 장르소설이여?
아뇨 제가 글을 좀 잘못 쓴 부분이 있는거 같은데 저런 느낌을 받는 요즘소설의 예로 구의 증명을 얘기했던 게 글 제목이랑 내용에 섞여서 오해하시게 만든 것 같네요.. - dc App
요즘 소설의 특징이라기보다는 그냥 작가가 필력이 후달려서 그래요
이야기를 정직하게 풀어가는 실력이 없으니까 이상한 문체로 범벅해놓은 것임
요즘 작가들 필력이 후달려서 그럼 영어 원서는 외국어라서 필력을 제대로 느끼기 어렵고 중국이나 일본 문학은 어차피 대부분 명작만 번역되니 걱정없는데 문제는 한국문학이지 한국문학은 웬만하면 2000년 이전의 작품만 읽고 그 이후를 읽는다 해도 2020년 이후론 안 읽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장르소설만 아니라 그냥 국내문학 자체가 전반적으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