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청소년소설이라는 이름으로 나와서
중학교때 추천도서 목록을 ㅊㅏ지하고 독후감 종이가 있는 책은
이상하게 온라인 리뷰를 보면 호평일색인 청소년소설은
심지어 고등학교에도 있는 책이란 게
왜이리 재미없는지.......
그런 책들은 표지부터 뭔가 쎄하고
학생 때 책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갈아버리는 것 같아요
재밌는 책들 많은데...

어른들끼리만 이거 좋네 ㅎㅎ 이러고 있고
전개가 너무 뻔한데
책 안 읽는 사람들이 자기 애들 읽을 책이라니까 교훈 괜찮다면서 올려치기 하는 느낌이에요

진심 웹소설보다 개연성 없는 책 같은데 온라인 리뷰에는 5개 널린 거 보면
이러니까 책을 안 읽지 싶어요

고전명작이나 해외 베스트셀러가 더 감동있고 재밌는데 왜 이딴 책이 존재하고, 추천하는 걸까 싶어요

중년들 니즈 채워주는 용 같고... 전혀 순수한 맛이 없는 청소년소설들

아몬드 같은 책이나 단편집은 재밌게 읽었는데
가끔 좆같은 책들이 있어요..
그리고 내가 재밌게 읽은 책은 또 그다지 리뷰가 없어요!! 완전 어른들 놀이지 이게  도파민에 절은 십대가 읽을 꺼리냐고 난 그냥 평타만 쳐주길 원했는데 뭐 이렇게 느린지
재밌는 책들 많은데...
진짜 많은데...

ㅇㅈ??.. .. 청소년 때 님들 읽었던 도파민 순문학 추천해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