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스탈린이 아니고 나도 스탈린이 아니야. 스탈린은 소비에트 권력이야. 스탈린은 신문과 초상화에 있는 사람이지, 너도 아니고 심지어 나도 아니야! 스탈린이 자기 아들한테 한 말이라는데 ㄹㅇ 이게 걸어다니는 국가이성인가 빅브라더 삘나네
굉장히 문학적인 상황이군...
왜 그냥 지가 주창한 가짜변증법적용한 스탈린주의에 따라 시원하게 지가 스탈린이라 하지ㅋㅋ
아래댓 보면 알겠지만 오히려 이게 변증법임
스탈린의 서재네. 스탈린은 정적의 책까지 읽는 무시무시한놈... - dc App
ㄴㄴ 같은 저자기는 한데 이건 스탈린의 전쟁
허걱? 서재에도 저 말 나오던데. 전쟁 볼만함?? - dc App
서재는 안 읽어봐서 모르겠는데 재밌음 잔인하지만 동시에 지독하게 현실주의적이고 유능했던 전쟁 지도자로서의 스탈린을 조명하고 있는
서재는 좀 별루임ㅋㅋ 전쟁 저거 읽어봐야겟다 밀리에 잇는거같던데 - dc App
스탈린인듯 스탈린 아닌 스탈린 같은 뭐 그런건가
나도 딱 1984의 빅브라더 생각남 실제 존재가 아닌 무언가
말 위의 세계정신에 이은 소비에트의 세계정신
실제로 맑스레닌주의자들이 맑스주의를 정립하는 과정에서, 헤겔식 철학이 듬뿍 들어감. 서구맑스주의자도 헤겔 철학을 많이 받아들이지만, 개인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거나, 부정을 더 급진적으로 하는 식으로 방향이 바뀌거나, 아에 반헤겔로 돌아서기도 했다고 함.
서구마르크스주의의 핵심은 헤겔의 복권인데...오히려 제2인터네셔널 때까지만 해도 변증법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아 헤겔은 그냥 지나간 시대의 철학자였음. 레닌도 헤겔 논리학을 집중 연구하고 중요성을 고평가했으니 맑스레닌주의도 헤겔을 중시했지만 좀 방향성이 달랐던거 같음.
레닌이 2인터네셔널에 반대해, 헤겔의 철학을 처음 옹호한걸로 기억함. 스탈린시절, 맑스 철학을 정립하면서, 소비에트 국가주의와 이념에는 헤겔 철학이 사용되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