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러랑 한스가 서로 상리공생 시너지 내면서 다 뿌셔나가는 것도 아니고
마을에 있던 신앙심 깊은 아저씨가 뭔가 깊은 깨달음을 주게 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하 그냥 군고구마 존나 입안에 머금은 느낌이네 헤세 시발련이 필력 하나는 좋아가지고 쓸데없이 몰입은 잘 되고


다음 책으로는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황야의 이리, 유리알 유희중에 하나 읽거나 오랜만에 데미안 한 번 더 읽어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