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한 시집들 판본마다 약간씩 다 다른 게 정상임?
도서관에 같은 저자의 시집들이 두 권 이상 있는 경우가 드물어서 추측만 하고 넘기는데
어떤 건 원본 그대로 옮겨서 한자에 사투리에 뭔말하는지 모르겠고
어떤 건 청소년용으로 나와서 순한글로만 읽기 쉽게 쓰여 있다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다른 윤동주 시 수록본에 한자 쓰인 거 보고 신기했다.
다른 시인은 몰라도 윤동주, 한용운 이 두분은 순한글만 썼을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원본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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