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쪽이나 유학에서 가끔 사물이나 자연의 질서를 읊는데...이게 뭔가 조금 더 구체화되면 소위 존재론이나 인식론적 체계로 설명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뭐 좋은 2차 저작 없나
동양은 춘추전국 시대 이후로 윤리학 위주로 발달하지 않나? 인식론이라 함은 이/기론 같은거 말하는 건가. 존재론은 be동사로 인해 서양에서 고도로 발달한거고.. 동양철학사를 읽어보는 게 나을듯. 풍우란 동양철학사, 이정우 선생님 세계철학사
솔직히 동양은 존재론 거의 의미 없었고 거론조차 없었던 게 맞지, 일본이 이런 거 정리 잘하는데 동양쪽은 아예 없고 푸코, 라캉 르장드르, 들뢰즈 같은 애들 주야장천 파니까.
병신 웃음만 나오는구나
한대 도가의 회남자가 천문기술의 발달과 당대 음양가의 영향을 수용하며 나름 우주생성론을 시도하긴 함 물론 이게 서양적인 의미의 대형 형이상학 체계보다는 독자층인 왕족의 자기수양을 위한 기반에 가깝지 않나 싶지만..
똥양철학에서 그런 고오급 이론은 나온적도 없고 나올 수도 없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