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분에 메리가 아침에 공자 말씀을 늘어놓는다 뭐 이렇게 나오던데 이거 원문에서도 진짜 공자임? 18세기에 한때 서양에서 공자가 유행한적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칸트 이전까지라고만 들어서 19초 배경인 오만과 편견에도 공자가 나올줄 몰랐네. 이것도 메리가 일부러 쓸모없는 구식 학문을 공부한다는, 캐릭터 돌리는 요소인가?
민음사 판이지? 그거 번역자 윤지관이 한국에서만 쓰는 사자성어나 속담으로 다 바꿔 조선된장 냄새 다 뭍여놔서 그래. 역자가 섬세함이 많이 부족한 사람임. 문장 자체는 잘 다듬어논 편. - dc App
아 그럼 원문은 공자 아님?
당연하지 - dc App
구글창에 원어제목 + pdf 치고 검색해봐. 금방 비교해서 찾을수 있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