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문학 책 읽다가 집중력 털리는 느낌이 들면

지금 읽고 있는 문장의 주어와 동사 찾기<-이거 실천함.

그러면 집중이 다시 되살아나더라.

글자들도 뇌에 제대로 박히고.


나는 조금이라도 내 수준보다 어려운 글, 또는 흥미가 떨어지는 내용을 읽으면 

걍 뇌에서 바로 글자가 튕겨져 나감


adhd인 건지 아니면 걍 인간은 원래 다 이러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난독증 관련 책 서너권 읽고 겨우 광명찾았다.


지금까진 사용했던 여러 방법론들 중에서 이게 가장 확실함.

'집중력이 털릴 땐 주어와 동사를 찾아본다'


주어와 동사를 찾았는데 주어 또는 동사가 내가 모르는 글자라면 내 수준이 아직 모자란 거라서 더 쉬운 책 읽어야 하고

그거 찾아서 집중 되찾아지면 걍 다시 책 읽으면 됨


너무 좋은 방법론 같다..

너네도 해봐 개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