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본놈들이 쓴 입문/개론서 읽을 때마다 애증을 느낌
너무 잘 써
잘 써서 화남
우리나라도 이런 책이 다양하게 나왔음 좋겠다
단순히 개론서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님
한 분야에 관한 다양한 개론서가 출판된 상황에서
개중 가장 괜찮은 개론서가 빛을 발하고 물건너까지 오는 거
참 부럽고 화난다
우리나라는 있는 거 박박 긁어서 읽어야 하는데…
이 책에서만 해도 다른 개론서들 하이퍼링크처럼 추천해 줌
인구 수의 차이에서 오는 어떤 절벽의 느낌이
번역서를 볼 때마다 크게 느껴짐
어쨌든 책은 개추
그리고 이 책만으로는 부족하니 앞으로 현대사상에 관심있을 독붕이들만 읽는 게 좋음 쭉쭉 이어 읽어야 가치있을 유
- dc official App
우리나라는 아직 직번부터 제대로 안되고 있어서 갈길이 멀다
애초에 번역청이 따로 있는 나라고 몬가..몬가몬가임
난 일본책 볼때마다 논증이나 이해가 얄팍하다는 생각이 들던데 감상이 많이 다르네
얄팍한 건 있음 얘들 평소에도 논리가 물 흐르듯 흐르는… 근데 그 물이 존나 얕은… 그런 편이고 이 책도 그렇긴 한데 나는 들뢰즈를 존나 얕게라도 말해주는 책이 있다는 게 감탄스러웠음 이게 되네 싶기도 했고 - dc App
재밌더라
확실히 이해하기 쉽게 해설해주는데, 다만 그만큼 비약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