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쏟아지고 센치해져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철스퍼거라는 유령이 독갤을 배회하는거 같은데...

저번 나무위키 사건처럼 누가 어디선가 "독갤가면 철학이야기 잘 받아주던데요" 이딴 똥물풍선인지 삐란지 날리는거 같은데.

본격적으로 몰려들어오면 그거 막는 전공의들(파딱) 번아웃 올거고, 파업 들어가면 독갤대란 올까봐 두렵다. 나의 편집증적 망상이겠지?

철스퍼거 대량 유입되고 파딱들 번아웃 오면 그땐 청와대에 뭐 파딱증원 청원해야 하냐? 청와대라고 해봤자 독갤대란은 없습니다. 상황이 안좋으면 외국인 파딱들 데려온다느니, 지친 독붕이들 비행기 태워서 해외 독갤로 보내겠습니다 이럴거 같은데.

비온다고 센치해져서 헛소리 한번 해본다. 나도 이게 망상이면 좋겠다.

책이야기: 코니코바의 블러프는 포커 갬블러에 도전하는 심리학자의 이야긴데 갬블러 도전기라기 보다는 불확실한 이 세상을 우리가 어떻게 항해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들어볼만한 이야기를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