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구치 류스케의 영화가 하루키를 원작으로 하더라도 그 불쾌함을 동반하지 않는 이유는 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 : 카메라 앞에서 연기한다는 것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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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3 00:59
답글
카메라는 그 자체로 타인의 시선이므로 듣는 자라고 할 수 있지만 사람이 아니라서 시선을 의식하기만 할 뿐 들어주지 못 함 그래서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어색해짐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실제로 친밀한 사람과 대화하는 식으로 인터뷰해보니 일반인들에게서 더 생생한 '좋은 목소리'를 얻을 수 있었고 그걸 아마추어 배우들의 영화 연기에도 적용했단 얘기
익명(210.105)2024-09-21 17:03
조나단강(rent2314)2024-09-21 17:07
제목만 보니 섹스하다가 다른 여자 이름 불러서 "제이미, 린다, 줄리, 오, 너는 나에게 이 세상 모든 여자야. 단수가 아니라 복수의 여자야!" ㅇㅈㄹ하던 소설이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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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그 자체로 타인의 시선이므로 듣는 자라고 할 수 있지만 사람이 아니라서 시선을 의식하기만 할 뿐 들어주지 못 함 그래서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어색해짐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실제로 친밀한 사람과 대화하는 식으로 인터뷰해보니 일반인들에게서 더 생생한 '좋은 목소리'를 얻을 수 있었고 그걸 아마추어 배우들의 영화 연기에도 적용했단 얘기
제목만 보니 섹스하다가 다른 여자 이름 불러서 "제이미, 린다, 줄리, 오, 너는 나에게 이 세상 모든 여자야. 단수가 아니라 복수의 여자야!" ㅇㅈㄹ하던 소설이 떠오르는군요...
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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