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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각 18시부터 내일 00시까지 전쟁과 평화를 '부수겠다.'

이 6시간 동안 나는 책과 한몸이 되어 그 무엇도 우릴 떼놓을 순 없다

이후 빠른 시일 내로 최종의 4권으로 넘어가는 플랜인 것이다.

70

전평 다 읽으면 노문학 이어서 읽을지 말지 고민되네용

만약 다른 작가 읽고 싶으면 루슈디 무어의 마지막 한숨이거나

발자크의 소설을 읽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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