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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 3번쨰로 읽는 신학책이다. 근래에 한 두개 읽었는데 감상문을 남길 정도의 인상은 아니어서 올리지 않았는데 이 책은 뭔가라도 남기고 싶어서 올려본다 그만큼 나에겐 좀 놀라운 책이었다


이 책은 강의 원고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그런가 다 보고 나니 강의 한개를 들었다는 생각마저 드는 책이었다


그리스도 신앙의 역사라 하였는데, 신앙의 정립에 관한 영성이란 무엇일까에 관한 책이라고 말하는게 조금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그리스도인들 중 신학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 많다 어떤 사람은 일부러 거부하는 사람도 있다 책이 한계를 정해놓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일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 책을 정말 추천한다 특히 마지막 챕터는 우리들의 기도가 우리들의 하나님이 과연 어떠한 방향성을 지녔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파트였다.


자신의 신앙의 민낯이 궁금하면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