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받은 작간데 필력이 이정도 밖에 안되나 싶음뫼르소한테 이입하고 쓴건진 모르겠지만나는 얼른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셨다. 그러고 나서 집으로 돌아와 잠을 좀 잤다. 포도주를 너무 많이 마셨던 것이다. 잠에서 깨니 담배를 피우고 싶었다. 늦었기 때문에 뛰어가서 전차를 탔다. 오후 내내 나는 일을 했다. 사무실 안은 몹시 더웠다.무슨 초딩 일기장도 아니고
나중에 아랍인쏘고 정상참작 받기위한 밑밥이지. 하지만 바게뜨 법원은 속지 않았던거야.
카뮈를 필력으로 까네
페스트도 읽기 좆같긴 했어 재미도 없고
진심이냐? 페스트 꿀잼이고 문장도 좋았는데 - dc App
뭔 문장도 재미없고 내용도 대충 사람 사는 얘기만 나와서 좆같았음 면도날 씹하위호환 느낌
아는만큼 보이는거
아랍인임?
묘사만 글빨로 치는건 아님
서사가 좋으면 그건 담백한 문장인거임 미사어구 존나게 넣고 아무 내용도 없기 vs 담백하게 개쩌는 서사
그게 아무 중요한 일도 아닌 그저 사는 삶이란걸 드러내는 부분이지 뒤에 재판, 감옥부분 가면 묘사가 좀 풍부해짐
뫼르소가 일상에 무미건조한 스탠스를 취함이 단적으로 들어남. 너 글이 카뮈가 잘 쓴 다는 반증이다 - dc App
들어남이 아니라 드러남 임
새끼 새로구나 - dc App
너가 일기를 저렇게 쓸수있다면 그 일기장은 평생 고전으로 남을 것이고, 너의 이름은 길이 역사에 남게 될 것. 혹자는 너의 일기장을 가장 난해한 문학작품으로 평하기도 할 것이고, 못배운 독린이는 초딩이 쓴 일기라고 어그로를 끌기도 할 것임. - dc App
어... 도대체 어느 평행우주에서 오셨길래 초딩이 일기를 노문상급으로 잘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