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읽을땐 개노잼이었는데
나이 먹고 읽으니 몬가..몬가 가슴이 따땃해지네요.
요새 회사 다니기도 힘들고 다 때려치고 싶었는데 반성하게 됨..
 주인공이 보여준 치열함이 저처럼 나약한 인간에겐
뭔가 버겁기도 하지만유. 나는 저렇게 살지 못할 것 같아서ㅠㅠ

그래두 모다?
“인간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다.“
캬~~

근데 내일 출근인 건 여전히 우울하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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