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 전집이 한 100권 나와있을 때라 나온 얘기 아닌가 싶으요.
400권 한참 넘은 지금은 장정일 작가도 그건 좀 빡세다 하실 듯싶네요.
100권 남짓하던 시절은 고등학생이 오기로 책을 읽는 셈치면 3년 동안 어떻게든 읽게 되는 양이라 생각합니다.
읽고나면 편향없이 100권을 채웠으니 어마무시한 교양을 쌓기는 했겠죠.
400권 한참 넘은 지금은 장정일 작가도 그건 좀 빡세다 하실 듯싶네요.
100권 남짓하던 시절은 고등학생이 오기로 책을 읽는 셈치면 3년 동안 어떻게든 읽게 되는 양이라 생각합니다.
읽고나면 편향없이 100권을 채웠으니 어마무시한 교양을 쌓기는 했겠죠.
400권 아니 천권이 있다고 해도 걍 100권 임의로 픽해서 읽으면 되잖아. 읽다보면 또 더 읽게 됨.
세계문학전집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라는건 그냥 수십년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사두면 자녀들 공부에 도움된다던 영업 멘트랑 같은거 아니냐? AI시대라고 다들 인공지능 개발위해 열 올리지만 일단 확실하게 돈버는건 그래픽카드 파는 엔비디아인 것처럼.
뭔 엔비황이 똥찌끄리는 소리 하고 있어. 세문집 고전이 어떤건 엔비고 어떤건 인텔같은 줄아냐ㅋㅋ 이런 빡대갈을 보았나. 너같은 대갈통 달고도 몇년이면 디시에서 떠드는 책 다씹어먹고 허벌창을 낼텐데. 그럼 고전은 졸업이고 그후에 읽을게 없어서 나머지 쩌리들 저작이나 내키면 읽고 그럴거같냐. 여기서 사랑받고 얘기나오는 책들 그게 몇권이나 되는데ㅋㅋ 그게 필독서냐. 명작이냐. 애초에 그건 독린이들 처럼 안읽는 애들한테나 걍 이거라도 쫌 쳐 보세요 인거지. 뭔 지렁이 주름같은게 주식 꼬라박고나서 브리태니커사전 영업사원한ㅌ 눈탱이 쳐맟고 ptsd와가 븅신같은 똥글 질질싸며 세문집 고전들을 쩌리로 만들어버리네. 걍 원숭이가 주식 고르듯이 세문집 암거나 골라잡아 읽어라 ㅇㅇ - dc App
말 좀 예쁘게...
네... - dc App
마즘 장정일이 전집 딱 그정도 나왔을 때 한 얘기임ㅋㅋ 근데 장정일 본인이 그렇게 읽었는지는 알 길 없지 뭐 소설 주인공의 대사를 빌어서 말한 거니까
의무적으로 400여 개 장르의 명반을 다 들어보라는 요구 만큼이나 지나치고 무의미하긴 함
지나치긴 한데 무의미하진?? 않을지도..?
자연스러운 흐름은 적으면 10개, 늦어도 30개 명반을 들었을 때 자기 취향을 발견해서 깊이와 넓이를 추구하는 것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