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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맘에 드네
요즘 백종원 나오는 서바이벌 예능 흑과 백 핫하던데,
그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 우연에 의한 의미 부여가 되는 것 같음.
데미안이야 백의 세계에 있던 싱클레어가 흑의 세계를 알게 되면서 기존의 안온한 세계에 균열이 가는 내용이니 검은 표지가 의미 있고,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의 저자 도스토옙스키야, 인간의 악을 다루는 걸로 유명하고,
프랑켄슈타인은 프랑켄슈타인이 호기심에 괴물을 창조하면서, 괴물의 복수에 점점 파멸해가는 내용이니,
여러모로 이번에 나온 모노 에디션 시리즈는 무조건 알라딘 특별판으로 소장해서 책 속 흑을 다시금 느껴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