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애니보고 책 읽고싶어서 읽는중인데
지금 440페이지중에서 400페이지까지 읽었느데 알라딘의 요술램프,알리바바의 40인의 도적들 이런 내용은 안나오고
남자여자 주인공으로 서로 사랑 얘기만 나옴;;;;;;; 출판사꺼 보면 나오냐
알라딘 애니보고 책 읽고싶어서 읽는중인데
지금 440페이지중에서 400페이지까지 읽었느데 알라딘의 요술램프,알리바바의 40인의 도적들 이런 내용은 안나오고
남자여자 주인공으로 서로 사랑 얘기만 나옴;;;;;;; 출판사꺼 보면 나오냐
다른출판사 ㅊㅊ좀요
갈랑의 천일야화는 적당히 순화된 버전. 버턴의 아라비안 나이트는 원전에 가깝게 자극적인 내용들을 무삭제로 번역했으나 지나치게 야한 면만 강조했다고 비판받기도 함.
그리고 그거는 발췌본이라서 몇몇 이야기만 나옴. 완전한 판본은 열린책들, 범우사에서 나옴
알라딘이랑 알리바바는 갈랑 버전에만 나옴. 신밧드는 버턴판에도 나오지만. 사실 알라딘이랑 알리바바는 원전에는 없는 이야기고, 갈랑 본인의 말에 따르면 아랍에서 만난 어떤 이야기꾼이 들려준 이야기를 실은 거라고 함. 그런데 원전에는 없었던 이 두 이야기가 아라비안 나이트를 통틀어 가장 인기있는 top3이자 대표작이 되었으니(나머지 하나는 물론 신밧드) 참으로 얄궂은 노릇이지. 뭐 쭉 읽어 봤으니 알겠지만 솔직히 신밧드를 제외하곤 원전에는 이 두 이야기를 능가하는 재밌는 이야기가 없음. 동어반복적인 비슷비슷한 스토리 반복이지. 그나마 눈에 띄는 건 현재 시선으로 봐도 꽤 야하다는 것 정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