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의 철학은 무엇인가라는 책에서 책상의 실재가 무엇인가? 라고 물어보면서 묘사하는데
색이나 촉감에 대해서는 우리의 감각기관이 착각할수있다는건 이해했는데 보는 부분에 따라서 책상의 모양이 변한다는 좀 이해가 안가네
직사각형의 책상이 있고 우리가 움직여서 책상의 모양이 변한다면 그거야 말로 착각이고 책상의 실재모습은 직사각형아님?
왜 내가 움직여서 모양이 변한다고 책상의 모양이 변한다는것처럼 말하는거지
러셀의 철학은 무엇인가라는 책에서 책상의 실재가 무엇인가? 라고 물어보면서 묘사하는데
색이나 촉감에 대해서는 우리의 감각기관이 착각할수있다는건 이해했는데 보는 부분에 따라서 책상의 모양이 변한다는 좀 이해가 안가네
직사각형의 책상이 있고 우리가 움직여서 책상의 모양이 변한다면 그거야 말로 착각이고 책상의 실재모습은 직사각형아님?
왜 내가 움직여서 모양이 변한다고 책상의 모양이 변한다는것처럼 말하는거지
그걸 착각으로 보지 않는 게 서양철학 경험론이지
착시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
경험론자들도 책상이 '직사각형' 인 거 다 앎(경험론자들이 무슨 시각장애인인가?) 다 알지만 '책상이 직사각형인 거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소리임(과학적, 물리적으로 가 아니라 철학적으로)
인식론아님? 물체가 원래 있다기보다는 사람의 인식에서 만들어진다는
니 시야각에 따라 직사각형은 마름모로도 변하는데?
러셀이 거기서 말한 건, '실재' 책상이 직사각형 모양이 아니란 게 아니라, 우리가 감각들을 통해 얻은 정보들만 갖고는 그 실재 책상의 모양이 직사각형이라는 지식을 얻을 수 없으며, 그 지식은 그러한 감각들을 갖고 우리가 이성적 추론(infer)을 거쳐 얻은 것이란 거임. 즉, 감각은 책상 그 자체(itself)에 대한 진리(truth)를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으며, 단지 책상이 우리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그 외관(appearance)에 대한 진리만을 알려줄 뿐이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