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현역이 전체적으로는 매끄럽고 잘 번역했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중간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오역이 몇 개가 있는 느낌이어서. 예를 들면 사진의 "하느님의 사랑을 위해"는 "for the love of God"을 직역한 것 같은데 이 표현은 "제발 부탁.이니까" 쯤으로 번역하는 게 더 적절한 것 같거든 ㅇㅇ
다른 오역?들은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는데 요게 보이고 나니까 다른 부분에 대한 번역도 조금 의심이 드네
다른 오역?들은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는데 요게 보이고 나니까 다른 부분에 대한 번역도 조금 의심이 드네
니말이맞음 난 원서먼저읽고 나중에 번역된걸 읽엇는데 마음에 들진않앗음 잘된번역은 아님 비유한다면 볼링공으로 축구하는느낌들음
근데 이거는 원어민도 이해하기 힘든거라 그냥 번역 읽는 게 맞을듯
좋은 문제 제기인 건 맞고 어느 정도 타당성도 있긴 한데.. 저 부분만 놓고 보면 난 직역한 것도 이해가 됨. 저 말을 하는 화자가 전직 성직자였던 사람 아닌가? 그런 사람이 인디언을 살해하는 미친 의용군의 일원이 되고 판사라는 순수악을 만나 더 큰 갈등을 느끼는 장면이잖아.
저건 좋은 번역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