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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에 책의 핵심이 담겨있다.
인간의 정신은 깨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살아 숨쉬는 삶과 생명이 되어야 해.
정신의 생명력은 항상 자기 스스로에서 나오는 것이다.
스스로의 생각, 스스로의 희망, 스스로의 지식, 스스로의 선호
그런식으로 말이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창조하는 능력이야.
스스로 생각하고 사고하며,
동시에 항상 끊임없이 변화하며 진보해나가고 초월해 나가는
그런게 바로 살아있는 정신이고 생명력으로 약동하는 정신이다.
올바른 인간정신의 모습이지,
그런데 오늘날의 정신을 보라
오늘날의 정신은 죽은 정신이다.
그건 주위를 따라하고 남들에 맞추어 가는
항상 외부와 사회와 주위와 타인들을 모방하고, 외우고 암기하고 되읊는
동시에 굳어지고 단단해져 절대 변화하지 않는
그런 죽어버린 정신이라는 것이다.
이런 정신은 죽은 시체다.
절대 올바른 정신이 아니다.
인간은 항상 살아숨쉬고 생명력으로 약동하는 그런 정신으로 삶을 살아가야 한다.
ㅡㅡㅡㅡ
오늘날의 교육은 정신을 죽이는 교육이다.
학생들을 그저 타인들을 모방하도록, 남들을 따라하고 사회적 기준에 복종하도록
항상 암기하고 외우기만 하는 기계로 만들어버려, 학생의 정신을 죽인다.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철저히 억압해 버리는 교육이지
동시에 그건 정신을 수많은 고정관념으로 묶어놓아, 절대 변화하지 못하도록 고착시켜 버린다.
그런 교육에서는 죽어버린 정신들만이 나올 뿐이다.
절대 올바른, 살아 숨쉬는 정신을 가진 그런 인간이 나올수는 없어.
절대 올바른 교육이 아니다.
정신을 살아 숨쉬게 하는, 그런 교육이 필요하다.
오늘날처럼 정신을 죽이는 교육이 아니라 말이다.
생각해보라,
언제부터 학교와 공부가 재미없는 것이 되어버렸는가?
사실 교육과 학습이라는건 절대 재미없는게 아니다.
자기가 좋아하는걸 공부할때, 기쁘지 않은가?
공부가 재미없어졌다. 이건 절대 올바른 현상이 아니다.
너무나도 기형적이고 비정상적인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이걸 절대 이상하게 여기지 못해
외적인 교육은 정신의 생명력을 억압해
살아있는 정신을 강제로 깎아, 죽여버리는 것이다.
그런식의 교육인데, 재미없는건 사실 당연하지 않겠는가?
ㅡㅡㅡㅡ
살아있는 정신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라.
오늘날처럼 외부의, 권위자의, 사회의, 남들의 말을 외우고 따르는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 스스로 창조하는 능력을 기르라.
그렇게 정신의 생명력을 다시 일깨우라.
죽어버려 굳어버린 정신이 아닌
항상 살아 숨쉬며 변화하는 그런 정신을 가지라.
호고곡;; 여아쟝은 정신이 넘모 괴로운 고시얘요....
교육에 관한 부분은 솔직히 요새는 잘 모르겠음. 공평하게 취업이 어렵고, 이제 대학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모두가 알기 때문일까. 옛날엔 상대적 박탈감과 경쟁을 유도하는 시스템이라고 비판받았지만 최근에는 다른 길도 많이 열려서 좀 완화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