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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조리있고 깔끔하게 쓰는 것도 어렵지만 "고도를 기다리며"의 럭키 대사처럼 쓰는 것도 마찬가지일 것 같음. 그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을 죄다 단절시키는 것도 쉽지는 않은 것 같다.
생각을 그대로 읊는 부분이니까 아무래도 포크너처럼 의식의 흐름을 반영하려고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