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3년 전쯤 ㅈㄴ 인스타에서 바이럴할거같은 책 한권을 읽었음 제묵은 뭐 아성과 아우성? 정확하진 않음 더 길었는데 정확힌 기억 안남

책 내용은 대충 내가 얼마나 가난하고, 불행하고 상처받았는지를 설명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는게 주 내용이었는데 나중에 알고 좆같았던게

나만의 작은 아성에 갇혀 -> 작가 서울 부촌에 거의 40평되는 브랜드 아파트에 삼

마트에서 사온 매일먹는 질리는 고기반찬 -> 대형마트에서 사온 소고기 갈비살 안창살 말한거임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버거워 -> 친구들이랑 디저트 전문점 가서 디저트먹고 사진찍어서 자랑함

부모님의 도움을 바라기 힘든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 -> 21살에 부모님으로부터 차 선물받음

너무 좆같아서 당장 생각나는건 대충 저정도인데 진짜 없는 출신으로서 개좆같아서 저거 알게 된 이후로 책 갈기갈기 찍어서 갖다 버림 갖고있었으면 사진이나 올렸겠다 싶긴 한데 언제고 그저 찢어버릴 생각 뿐이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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