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엔 판타지, 추리소설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셜록홈즈 등등) 혹은 세계문학 전집 이런거 위주로 보다가 초 6때쯤 베르베르에 한동안 빠짐. 그리고 나서부턴 학업혹은 더 자극을 주는 매체에 빠지다보니 독서를 자주 안 함. 최근에 몇권씩 빌려서 읽고 있는데 하루키 소설 (놀숲 색채 카프카 등등) 이 생각의 여지를 남겨두고 분위기가 마음에 들더라 근데 철학이랑 접목되거나 말을 빌려오는 파트같은 경우엔 독서의 부재기간 때문인가 잘 와닿지가 않는 느낌임 좀 기초부터 양식을 쌓을만한 책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