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일 때는 이런 게 안 궁금했는데
자영업자가 되니 넘넘 궁금해지는데
궁금한 건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특정 지식, 분야의 뇌 성능이 좋을까?' 가 아니라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집중해야 할 때와 쉬면서 시야를 넓혀야 할 때를 어떻게 분별해야 할지
시장의 데이터는 누구나 보는데 어떻게 미래에 올 트렌드를 예측하는지
너무나 궁금하다. 실제 이런 삶을 거쳐온 자들을 다룬 책을 알고 싶음. 심리학 뇌과학 이론적 지식은 많이 봤
직장인일 때는 이런 게 안 궁금했는데
자영업자가 되니 넘넘 궁금해지는데
궁금한 건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특정 지식, 분야의 뇌 성능이 좋을까?' 가 아니라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집중해야 할 때와 쉬면서 시야를 넓혀야 할 때를 어떻게 분별해야 할지
시장의 데이터는 누구나 보는데 어떻게 미래에 올 트렌드를 예측하는지
너무나 궁금하다. 실제 이런 삶을 거쳐온 자들을 다룬 책을 알고 싶음. 심리학 뇌과학 이론적 지식은 많이 봤
솔직히 그런건 타고나는거같음.. 부럽 - dc App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뭐라도 읽어보자 질문 올렸음
추론에 관해선 갠적으로는 찰스 샌더스 퍼스한테 배울점이 많다고 보는데 어렵고, 자영업자한테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네이트 실버의 신호와 소음 읽어보는게 어때? 이사야 벌린의 여우와 고슴도치 비유 빌려와서 예측 잘한 사람들 특징 소개함.
책 전체내용은 그냥 확률적 사고에 관한거라고 보면 됨. 올해 신작 나온건 내년에 국역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쨋든 신호와 소음 볼만함.
퍼스 교양시간에 들었는데 철학자 아님? 대표작 하나 추천해줄 수 있음? 나머지도 읽어볼게
퍼스는 생전에 책 낸거 측량학분야에 한권인가 그렇고 나머지는 수고 모은거 편집해서 후세대가 출간함. 국역은 퍼스의 기호사상이랑 퍼스의 기호학 제목달린 논문집 두권정돈데 후자 추천하고 싶은데 절판이야.
퍼스 수고는 구글에서 peirce collected papers 검색하면 pdf 다운 가능함. 넘버링만 되어있어서 뭐가 뭔지 파악하기 어려운데 어차피 연구할거 아니니 심심할때 guess(ing) 이런 키워드로 검색해서 글들 읽어봐
그리고 미래 예측은 어려워. 테틀록이 그걸 연구했는데 전문가들중에도 성적 좋은 사람 많지 않았음. 예측 비결 나오진 않는데 궁금하면 테틀록 책도 찾아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