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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으니 트랜스크리틱이라는 책은

가라타니가 일본 근대 문학의 기원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자본주의랄지 근대 사회랄지 하여튼 거대한 무언가의 기원을 더듬어 올라가는 내용인 것처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