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페이지를 읽으면 머리에 10~20퍼만 머리에 남는 느낌임
읽고 지나간 부분은 뭐 읽었는지 기억도 안나는거 같고 읽은 부분 설명,요약 같은거 쓸려고 하면 바로 머리에서 구상이 안되는거같음 
표현 하자면 그냥 뇌가 하얀 도화지 된 느낌 

책 읽다가 몇몇 단어는 머리에 잘 박히는 느낌인데이 머리에 박히는 걸로만 내용을 대강 파악해서 넘어가는데 보통사람도 원래 다 이러나???

오히려 심리적으로 이해한게 맞나 의문 때문에 더 문제삼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