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시는 언어의 예술이라
번역시는 시가 아니다 ㅇㅈㄹ 하는데
난 어떤 한국 시인보다도
바쇼, 단테, 푸쉬킨, 니체, 보들레르, 릴케, 마야콥스키, 세사르 바예호를 읽으며 깊은 감명을 받았음
갠적으로 한국시는 한국소설보다 수준이 높다 생각하는데도
세계적 시인들은 걍 어나더 레벨이라서 그런지
문장딸 좀 죽는다고 그 위력이 죽지 않더라
특히 ‘예브게니 오네긴’, ‘악의 꽃’ 이 두 권은 어떻게 이 퀄리티를 이만큼 뽑아내지? 싶더라. 아주 경이로움.
번역시는 시가 아니다 ㅇㅈㄹ 하는데
난 어떤 한국 시인보다도
바쇼, 단테, 푸쉬킨, 니체, 보들레르, 릴케, 마야콥스키, 세사르 바예호를 읽으며 깊은 감명을 받았음
갠적으로 한국시는 한국소설보다 수준이 높다 생각하는데도
세계적 시인들은 걍 어나더 레벨이라서 그런지
문장딸 좀 죽는다고 그 위력이 죽지 않더라
특히 ‘예브게니 오네긴’, ‘악의 꽃’ 이 두 권은 어떻게 이 퀄리티를 이만큼 뽑아내지? 싶더라. 아주 경이로움.
소설도 어느정도는 그렇지만 시는 번역에서 잃는게 훨씬 심하지 한국시는 그저 그대로 읽어도 와닿는게 있을 수 있다면, 외국 시 읽을 때는 독자가 더 예민하게 반응하고 신경쓰고 어느정도 감안할거 감안하고 읽어야됨
확실히 영시 번역본 읽다가 별로 같아서 원본 찾아보면 훨씬 낫더라… 근데 그만큼 너프됐는데도 개쩌는 외국시들은 얼마나 대단한지
진정한 명작은 오역, 누락에서도 살아남는 법이죠
종말 트레인 ㄹㅇ 꿀작
잼슴?? 힐링물이면 본다 - dc App
푸쉬킨의 작품은 미국인들도 많이 읽더라.
번역시는 진짜 다른 시인건 맞음
아서 골딩이 영어로 번역한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는 번역시지만 에즈라 파운드에게 가장 아름다운 영시라는 찬사를 받았고, 후대에 셰익스피어의 작품에도 큰 영향을 줬음
시집 추천점
바예호 ㅇㅈ
설마 아직도 김소월 읽으면서 그런 얘기 하는 건 아니지?
누가 안 읽었다고 갑자기 쉐도우 복싱을 하는 거노?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번역 시는커녕 시 자체를 안 읽는다 이기
번역으로 손실된부분이 있다하니 영어권 서양쪽 시는 못 읽겠음 내가 영어를 잘 못하는게 큰듯 당장에 우리와 쓰는 문법부터 단어까지 거의유사한 일본소설도 원본에서 잃은 느낌이 많은데 - dc App
시 번역은 의무적으로 대역본으로 만들어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