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푸쉬킨 선집 봐도 걍 그렇던데

그게 번역이 구려서 그런가?

어짜피 러시아어를 모르니 알 수가 없음


서정주나 국문학 시인의 글은 그냥 기술적으로 뛰어나서 좋은데

번역가의 영향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면 해외 시인은 좀 메리트가 없어 보임


난 신곡이 연옥편부터 재미없는 이유가 번역 문제인지 

단테가 미정갤 정치병자라서 그런지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