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본적으로 잘쓰긴 했지만 풍요의바다, 금각사, 오후의예항 이런 작품들보다는 밀림
2.가면의 고백은 작품성은 밀려도 미시마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금색은 금각사보다 한단계 더 나아가서 좀 더 넓은 세계관을 보여줘서 심화적임
3.풍경 묘사는 오히려 좀 적기도 한데 관념 묘사는 많아서 그런 쪽으로도 잘 읽을 수 있어야 댐
돈까스(10ehxnm6zvxp)2024-09-25 11:57
윗댓글은 그닥 안와닿네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 dc App
꼴값떤다..(equal8349)2024-09-25 11:59
답글
꼴리는대로 읽으세요 그냥 미시마 그렇게까지 어려운 작가도 아니라서 걍 맘대로 읽어도 됨
돈까스(10ehxnm6zvxp)2024-09-25 12:00
답글
이거 마따 ㅋㅋㅋㅋ
익명(df73ewxj2i0q)2024-09-25 12:08
답글
묻지도 않은 작가 난이도 얘기는 왜하는거지. - dc App
꼴값떤다..(equal8349)2024-09-25 12:16
답글
독찐이라 그래
익명(210.205)2024-09-25 12:26
무엇보다도 금색은 대놓고 진입장벽이 여러모로 강해
익명(df73ewxj2i0q)2024-09-25 12:08
답글
진입장벽이라함은 일본문화나 역사 등의 배경지식을 얘기하는거에요? - dc App
꼴값떤다..(equal8349)2024-09-25 12:10
답글
남성 동성애라는 소재 자체를 이야기하는 듯 현대 게이바 배경인 이야기라 역사 문화적 배경 지식은 필요 없음 노골적이거나 역겨운 동성애 묘사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익명(az7fvzeanny7)2024-09-25 12:58
답글
근데 그렇게 막 역하지는 않음 생각보다 그냥 갤주님 취향은 이런 미청년이구나...라는것을 알게됨
익명(df73ewxj2i0q)2024-09-25 13:12
답글
가릿. 답변 고마워 - dc App
꼴값떤다..(equal8349)2024-09-25 13:29
금을 마지막에 읽어야지 금이 귀하잖아 요새
익명(210.205)2024-09-25 12:11
답글
GY!BE(whom9929)2024-09-25 13:49
애초에 그 플로우차트 자체가 잘못됨. 봄눈 읽었으면 그냥 달리는말 이어 읽으면 족하고, 취향에 맞아서 작가의 내면, 삶 더 이해하고 싶으면 가면의 고백으로 가면 됨. 금색은 <금각사> 이전 젊은 미시마가 유미주의 스타일 정립하기 전 필력 차력쇼 하듯 다양한 소재와 작법 건드려 통속 소설, 대중 소설도 쓰던 시기의 작품임. 작가에 대한 관심이 큰 독자가 읽으면 자기고백적인 부분이나 메타 소설로서의 재미도 느낄 수 있지만 대표작도 아니고 어렵지도 않음.
1.기본적으로 잘쓰긴 했지만 풍요의바다, 금각사, 오후의예항 이런 작품들보다는 밀림 2.가면의 고백은 작품성은 밀려도 미시마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금색은 금각사보다 한단계 더 나아가서 좀 더 넓은 세계관을 보여줘서 심화적임 3.풍경 묘사는 오히려 좀 적기도 한데 관념 묘사는 많아서 그런 쪽으로도 잘 읽을 수 있어야 댐
윗댓글은 그닥 안와닿네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 dc App
꼴리는대로 읽으세요 그냥 미시마 그렇게까지 어려운 작가도 아니라서 걍 맘대로 읽어도 됨
이거 마따 ㅋㅋㅋㅋ
묻지도 않은 작가 난이도 얘기는 왜하는거지. - dc App
독찐이라 그래
무엇보다도 금색은 대놓고 진입장벽이 여러모로 강해
진입장벽이라함은 일본문화나 역사 등의 배경지식을 얘기하는거에요? - dc App
남성 동성애라는 소재 자체를 이야기하는 듯 현대 게이바 배경인 이야기라 역사 문화적 배경 지식은 필요 없음 노골적이거나 역겨운 동성애 묘사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근데 그렇게 막 역하지는 않음 생각보다 그냥 갤주님 취향은 이런 미청년이구나...라는것을 알게됨
가릿. 답변 고마워 - dc App
금을 마지막에 읽어야지 금이 귀하잖아 요새
애초에 그 플로우차트 자체가 잘못됨. 봄눈 읽었으면 그냥 달리는말 이어 읽으면 족하고, 취향에 맞아서 작가의 내면, 삶 더 이해하고 싶으면 가면의 고백으로 가면 됨. 금색은 <금각사> 이전 젊은 미시마가 유미주의 스타일 정립하기 전 필력 차력쇼 하듯 다양한 소재와 작법 건드려 통속 소설, 대중 소설도 쓰던 시기의 작품임. 작가에 대한 관심이 큰 독자가 읽으면 자기고백적인 부분이나 메타 소설로서의 재미도 느낄 수 있지만 대표작도 아니고 어렵지도 않음.
가릿. 플로우란게 없다는 거지 답변고마워 - dc App
근데 너 답변 좀 멋지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