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고 집에 혼자 있는데 매우 쓸쓸한 느낌을 넘어서 무서움을 느꼈음 이 세상에 소외받고 혼자 있다는 두려움을 특히 그의 유일한 편이던 프리다가 손쉽게 뺐긴 장면이 너무 상처였음 묘사도 되게 기분 나빴고ㅠㅠ
조수도 편이었어 조수감수성이 없구나
그러네.. 하지만 감정적으로 의존하는 대상은 유일하게 그녀였으니
그리고 그 편지갖다 주는 애도 있자나 걔네 누나랑도 썸타고 쓸쓸한건 몰겟는디
난 주인공에 엄청 몰입해서 그런가 엄청 쓸쓸하게 느꼈음
제목)독붕이 집에서 쫓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