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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오마에라 오레노 하나시오 키케~

후자케루나~

같은 만담극을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진지하고 철학적인 논의가 많이 오가서 놀랐음.

특히 이 뒤에 시간이 흐르고 전공투들이 다시 모여서 미시마와 일본 사회를 분석하는 글이 있는데,

단순히 미시마의 문학과 천황 체제의 일본을 넘어서, 버블경제와 인터넷, 생명복제 등 다양한 사회의 현안으로 확장시켜 나가는 흐름이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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